이어 오후 2시부터는 두레풍장이 이어진다.
오후 3시부터는 마을의 무병과 풍년을 기원했던 향토제인 장군제가 진행된다.
내달 1일 오후 1시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9호인 은산별신제가 정림사지 주무대와 석탑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또, 2일 오후 1시에는 우리 민족의 장례문화인 상여소리를 만나볼 수 있다.
오후 2시 30분에는 전통무대에서 초촌면 추양리에 전승되고 있는 두레풍장이 개최되며 신명나는 풍물 한 마당이 펼쳐진다.
장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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