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용찬 괴산군수, 6일 음식물수거차량에 탑승 깨끗한 괴산 만들기에 앞장
이날 나군수는 비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오전 10시부터 읍내 시가지와 지역 내 곳곳을 꼼꼼히 다니며 명절기간 쌓인 음식물 수거로 구슬땀을 흘렸다.
나 군수는 연휴에도 고생하는 환경미화원을 격려하며 “남은 연휴기간에도 주민 불편함이 없이 쓰레기를 처리할 것과 깨끗한 환경조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장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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