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세계인삼엑스포영화제' 주제로 진행

▲ 【금산=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코리아플러스와 코리아플러스방송,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충청지회(지회장 조현도)는 제45회 지식강국코리아만들기토론회 '금산'을 오는 21일 오후 2시~3시30분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손경훈 기자

【금산=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코리아플러스와 코리아플러스방송,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충청지회(지회장 조현도)는 제45회 지식강국코리아만들기토론회를 21일 오후 2시~3시30분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먼저 1부에서는 지식강국코리아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어 2부에서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영화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윤혜숙 회장이 좌장으로 이날 주제발표는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가 '마켓 3.0을 활용한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 했다.

이어 토론회에 곽영교 충남대학교 산학협력중점교수(전 대전시의회 의장) 문성주 전주대학교 산학협력 겸임교수, 장우진 코리아플러스 서울취재본부장 (댓글연구가), 정기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 최미자 코리아플러스 교육·과학부장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대전ㆍ충남ㆍ충북ㆍ세종교육센터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날 토론자들은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영화제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들은 발표했다. 이에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를 지역사회인 금산군과 함께 지속발전 시킬 수 있도록 발전방안 들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어 2부 행사인 금산세계인삼엑스포시상식이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코리아플러스 김지한 수도권본부 부사장, 오공임 수도권본부장, 김유성 호남본부장, 조현덕 충청본부장, 이준식 호남본부 전주취재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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