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대전 내동중학교가 코리아플러스와 코리아플러스방송,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가 주최한 2017 제14회 한국디지털마인드맵핑대회 이번 대회에서 대전시장과 대전시의회, 대전시교육감상을 수상해 대전지역 창의력 지도 최우수 학교가 됐다.
▲ 【대전=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대전 내동중학교가 코리아플러스와 코리아플러스방송,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가 주최한 2017 제14회 한국디지털마인드맵핑대회 이번 대회에서 대전시장과 대전시의회, 대전시교육감상을 수상해 대전지역 창의력 지도 최우수 학교가 됐다.
【대전=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대전 내동중학교가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방송,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가 주최한 2017 제14회 한국디지털마인드맵핑대회 이번 대회에서 대전시장과 대전시의회, 대전시교육감상을 수상해 대전지역 창의력 지도 최우수 학교가 됐다.

대전 내동중학교는 19일 2017 제14회 한국디지털마인드맵핑 대전대회 시상식을 조현도 코리아프러스 부사장과 최미자 교육과학부장이 함께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윤희 교장은 ◇ 대전시장 상 △ 오프라인부문 최승혁 내동중학교 1학년 ◇ 대전시의회의장 상△ 오프라인부문 박상희 내동중학교 1학년◇ 대전시교육감 상△ 오프라인부문 박채원 내동중학교 1학년△ 온 라인부문 배재민 내동중학교 1학년 등 수상자에서 상장을 시상했다.

이윤희 내동중학교 교장은 “코리아프러스가 주최한 지식강국 코리아를 만들기 위한 2017 제14회 한국디지털마인드맵핑대회에 우리 학생들이 참여해 좋은 성과를 거둬 이 상을 수상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동중학교는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소중한 꿈을 키워주기 위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학교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새로운 교수・학습방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사랑과 열정으로 지도하고 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에 “미래를 이끌어갈 사랑스런 우리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대전내동중학교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학부모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리아프러스(대표 이창복)와 코리아플러스방송,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가 주최한 2017 제14회 한국디지털마인드맵핑대회에는 대전과 충남, 세종, 전북지역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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