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표는 지난 3년 간 감곡면과 태인면, 신태인읍의 어르신들을 위해 안경 교환권과 청력 검사권을 기탁해왔다.
최대표는 “시력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여건으로 안경 없이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과 청력 검사를 받지 못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면은 기탁자의 소중한 뜻과 함께 32개 마을에 고루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강홍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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