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공재광 평택시장과 김윤태 시의회의장, 유의동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보훈·안보단체장, 평택시 간부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
다.
공재광 시장은 “무술년 한해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48만 시민과 함께 변화와 도전을 선도하는 더 큰 평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변함없는 협조를 당부했다.
장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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