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코리아플러스】이준식 기자 = 전라북도의회 이도영 의원과 전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양영환 의원은 평화1.2동 .동학동ㆍ서서학동을 다니면서 인도 등에 염화칼슘(300포) 모래(200포) 등의 제설작업을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재설작업을 손수했다.

이도영 의원과 양영환 의원은 항상 말보다 행동으로 확실하게 민원을 현장에서 살피는 의정활동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에 이들 의원들은 동서학동 영동아파트와 서서학동 삼우아파트 주민들로부터 감사패와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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