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충남 천안 산란계 농가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H5N6형)로 확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는 지난 8일 신고된 충남 천안 소재 산란계 농가(사육규모: 21,000수)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종 정밀검사 결과, 9일 고병원성 AI(H5N6형) 바이러스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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