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코리아플러스】김용상 기자 = 경기도 양평군 시내에서 호야 옛날통닭집을 운영하고 있는 최미영 씨(49)는 매년 설명절에 양평군 장애인복지관에서 떡국행사를 3년째하고 있다.

노인복지관 에는매월 두 번째 화요일에 정성을다해서 독거노인 40여분에게 닭한마리씩을 3년째전달하고 있다

또한 농아인들에게도 매월 후원금밎 생일자 들에게도 닭과음료수를 기부하고 소외되어있는 취약계층의 사람들을 항상 돌봐줄 수 있는 지역경제인으로서 많은 선행을 하여 주위에 시선을 받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많은 분들에게 더많은 혜택이돌아갈수있도록 최선을다해서 경영하며 주변에 큰도움은 못되지만 작은 정성 이라도 나누고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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