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코리아프러스】한동욱 ·김용군 기자 = 전준호 논산시장 출마자는 23일 “선친인 전일순 사장이 다하지 못한 논산사랑을 탄탄한 행정력으로 온몸을 던져 실천해 새로운 논산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전준호 논산시장 출마자는 “행정전문가로 중앙부처와 지방정부와 협력으로 논산시정의 새로운 동력을 찾아 새로운 논산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전준호 출마자는 “이번 6․13 선거에 더불어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은 경선이 당의 방침인 것으로 알고있다며,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민주적인 절차에 따른 경선을 통해 민주당후보로 나서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전준호 출마자는 “논산시의 굵직한 변화를 위해 관촉사 등 논산8경정비와 관광수요 재창출 추진 등의 지속적인 새로운 정책과 공약을 발굴하는 기회를 갖는 등 정책한 정책과 소통하는 리더십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관촉사 등 논산8경정비와 관광수요 재창출 추진관 관려해 "관축사는 너무나 많은 스토리텔링과 논산시민의 애환을 가족하고 있는 곳이라며, 논산시가 관촉사 일부지역을 매입해 새로운 문화관광 수요를 재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친환경 메카와 관련해 "지구 온란화로 논산 딸기가 경쟁력이 한계에 올랐다"며 "로컬푸드를 활성화하는 정책 등을 펼치겠다"고 제안했다.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충남도 공영사업을 통해 논산시 청사가 만들어 졌다"며 "구도심 활성화 정책은 위해 아원백화점과 논산역 등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자신감을 밝혀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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