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 사장"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방송, 코리아플러스 호남본부장과 함께"

【전주=코리아플러스】이준식 기자 = 제 53회 지식강국코리아 만들기 토론회가 24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코리아플러스 호남본사인 전북 전주시 덕진구 명주5길 9-7 4층 세미나 실에서 개최됐다.

문성주 코리아플러스 호남본사 사장은 “코리아플러스 호남본사는 편집·자문위원회와 독자·자문위원회, 운영·자문위원회를 구성하겠다"며 "코리아플러스 호남본사를 이사들과 함께 운영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성주 사장은 "인터넷신문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방송, 코리아플러스의 호남본부장과 함께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토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 주제발표는 장우진 (사)올림픽코리아 조직위원장이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를 했다.

장우진 코리아플러스 호남본사 운영운영회 운영자문위원장은 "호남지역의 언론현황과 함께 지역 미디어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어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조직화 △전문화 △체계화의 당위성을 밝힌 뒤 이를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호남교육센터는 청소년기자단 운영을 위한 창의력 체험교실 자기주도학습지도 기사 작성하기 체험을 통한 학습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땅 사랑 물 사랑을 위한 모임을 매월 마지막주 와 둘째주 토요일에 교육과 토론회를 갖기로 의결했다.

문성주 시장은 "호남본사는 전북취재본부와 광주·전남, 제주취재본부본부를 구성해, 부설기관인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대한민국신문방송정책연구소를 통해 취재기자들과 임원들이 함께하는 정기적인 토론회가 되도록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