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53회 토론회 '호남' 에서

【전주=코리아플러스】 강호열·최낙철·강경화 기자 = 코리아플러스 부설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회장 명한영 조현도) 영·호남지회가 각각 개소했다.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호남지회(지회장 문성주)는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명주5길 9-7 4층에 개소했다.

아울러 정기일 코리아플러스방송 부회장은 배상윤 부산본사 사장 兼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영남지회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한편 코리아플러스는 이날 오후 5~7시까지 호남본사(사장 문성주)에서 제 53회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토론회 '호남'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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