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당 선관위, 인천 대구 경선과 대전 결선 결과
대구광역시는 임대윤 전 비서관은 49.13%득표로 1위를 차지했다. 이상식 전 실장은 31.63%를 득표했고, 이승천(55) 전 국회의장 정무수석은 19.25%를 득표했다.
이에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17일 과반 득표에 실패한 임대윤 전 비서관과 이상식 전 실장의 결선투표로 최종 후보를 가린다.
대전광역시장 후보 결선투표 결과 허태정 예비후보가 53.96%로 46.04%를 득표한 박영순 예비후보를 눌러 대전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됐다.
장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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