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최윤지 기자= 대전시는 14일부터 원도심의 문화유산과 대전의 자연을 활용한 2018 대전 스토리투어를 진행한다.

투어코스는 △원도심 투어 (근대로의 여행 , 영화속으로 , 문화예술체험 ) △새벽 힐링투어 (갑천 , 유등천 , 대청호 대덕구 , 대청호 동구 ) △야간 투어 (대동 하늘공원 , 갑천 반딧불이 ) 등 3 개 유형 9 개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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