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코리아플러스】강경화 기자 = 곽영교 코리아플러스 회장은 4일 코리아플러스 신입기자인 황은미․최점규․고재용 기자에게 각각 사령장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곽영교 회장은 “코리아플러스 신입기자들이 소통과 화합, 가치공유를 통해 지역시민들의 삶의 의미를 전달하는 기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영교 회장은 이날 충북 청주시 현도면 시목리에 위치한 오 박사 마을에서 개최된 인터넷신문 코리아프러스 · 일간신문 코리아플러스·인터넷방송 코리아플러스방송 창사 12주년 기념행사 및 2018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토론회에서 이 같이 당부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오노균 명예회장 ◇곽영교 회장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 △명한영 코리아프러스 사장 △정대호 코리아플러스방송 사장【본사편집국】△강미경 편집부장 △이소진 편집부 차장△장해린 편집부 차장 △장형태 편집부 차장【전국본사】△배상윤 부산·영남본부 사장 △문성주 전주·호남본부 사장 【수도권본부】△오현정 편집이사△국만수 이사【영남본부】△엄재철 경남본부장 △양철웅 부장△이해선 본부장·사모님【호남 본부】△박경호 편집국장 △ 장우진 이사 △송영현 본부장 △박유화 부장 △고재용 차장 【충청 본부】△한동욱 본부장 △홍재표 본부장△장만옥 부장 △최미자 부장 △강동심 부장 △황은미 기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장만옥 부장의 사회로 ◇1부 코리아플러스 창사 12주년 기념행사△18:00~08:05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및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18:05~18:15 개회사(이창복 코리아플러스 대표)△18:15~18:25 격려사(곽영교 코리아플러스 회장) △18:30~19:00 기념사진 촬영 및 저녁식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삼겹살 파티가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2부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토론회에서는 △19:00~19:50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토론회 (진행 : 장영래 대표이사)‘지역 언론의 나아가야 할 방향’△20:00~20:50 지역 언론의 나아가야 할 방향 토론회에는 각 지역본부 참가자가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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