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코리아플러스】전민 기자 = 최정수 한자속독™이 경남본부 허경화 강사에 이어 이번에는 대구본부 윤정애 강사가 ‘100人클럽’(수강생 100명)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전국 곳곳에서 100인 클럽이 증가하고 있으며 난정장학생 배출 등 최정수한자속독™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올해 최정수 한자속독™의 슬로건은 ‘한 초등학교 당 수강생 100명’으로, ‘100人클럽’은 수강생 100명 목표를 달성한 강사다.

이번 100인 클럽에 진입한 대구본부 윤정애 강사는 “모든 선생님들이 잘 하고 있지만, 좋은 조건들이 주어져 100인 클럽에 들게 된 것 같다”며 “한자속독의 진가를 알아봐 주시는 학부모님, 묵묵히 공부해주는 학생들, 한자속독 수업을 원하는 학부모님들을 위해 반을 늘려준 학교, 최정수 한자속독 선생님 덕분이다. 감사한 마음과 함께 책임감이 더욱 무거워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정수 교수는 “교육의 효과가 우수하지 않으면 수강생 100명이 모일 수 없다”며 “좌뇌·우뇌가 동시에 계발되는 교육인 한자속독™은 30여 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뇌 흐름에 맞추어 과학적으로 구성돼 있어 인성, 두뇌계발, 집중력, 한자 습득, 장기 기억, 독서능력 향상이 가능한 융합교육”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정수 한자속독™은 지난 4월 2018년 대한민국 교육산업 대상을 수상하는 등 올바른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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