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주말. 입맛이 없을 때 찾는 짬뽕명가 상하이.
점심 한 그릇으로 주말의 피로를 모두 잊어버린다. 다음주 활력있는 시작을 위해 생기도 불어넣는다.
어느 곳에서 맛볼 수 없는 짬뽕 맛이 일품이다.
여기에 사장님의 친절함에 웃을 수밖에 없다.
특히 단골에 대한 배려가 일품이다.
주문을 잘 정리해서 세트메뉴로 메뉴를 정리해 준다.
A. 탕수육+짜장2+짱뽕1+만두로 탕수육을 먹을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이에 단체손님이 끊임없다.
요일 메뉴도 있다 월. 마파두부 밥 등 요일마다 특성의 요리가 준비된다.
가족상과 함께 숯불구이 메뉴도 있다.
계절별미도 떡국과 육개장 등이 있다.
대전 서구에 위치해 있다.
연락처는 042-536-3939. 532-6455.
장영래 기자
adjang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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