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유지수 기자 = 대전대성중학교는 지난 1일 1학년 1반 32명과 8일 1학년 2반 31명이 솔로몬파크를 방문했다.

입법체험실에서는 우리나라 헌범과 국회의 입법기능을 이해하고 국회의원이 되어 법을

만들었다.

 

모의 재판실에서는 재판의 종류와 절차를 알아보고 판사, 검사가 되어 국민 참여재판을 체험했다.

 

과학 수사실에서는 범죄에 대한 검찰 및 경찰의 과학수사 112신고센터, 지문채취, 거짓말 탐지기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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