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장형태 기자 = 박승철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회장은 4일 세종시가 주최한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아울러 세종시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장군지회를 찾아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장군지회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장군지회가 추진하는 도심 속 덧밭가꾸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국만수 세종시 자연보호협의회 회장은 박승철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세종지회 지회장과 협약을 갖고 도심 속 텃밭 가꾸기를 함께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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