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는 16일 지하수를 파는 데 성공했다.
(주) 코리아프러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봉안리 249-4번지에 위치한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는 6번에 걸친 노력끝에 지하수를 개통했다.
장영래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사무총장은 "이전 지하수 개통으로 도심속에 텃 밭을 가꿀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장영래 기자
adjang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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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래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사무총장은 "이전 지하수 개통으로 도심속에 텃 밭을 가꿀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