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김하늘 기자 = 신탄진중학교 청소년 기자단은 20일 오후4시신탄진 중학교 컴퓨터실에서 그동안 해 왔던 신문 기자 수업에 대한 소감을 쓰는 활동을 가져 봤다.

신문 기자 활동 첫 날에는 어려워서 조금씩 버벅거리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둘째날, 세째날 등 이어서 수업을 진행하면서 실력이 늘어 가며 점차 실력이 늘어갔다.

또한 이 활동을 통하여 학교에 대하여, 신문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됐고, 여러기지 고민을 통해 만드는 기사 만드는 것 때문에 창의적인 활동을 하게 되면서 창의적인 생각이 늘게 되어 좋았다.

마인드 맵핑을 이용하여 수업을 진행하게 되어 마인드 맵 에 대하여 더욱 잘 알게되었다.

신탄진중학교 청소년 기자단은 "잘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 감사 하고 있고, 청소년 기자단활동을 통해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고, 나중의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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