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전국적인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장마와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재난대비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당초 2일 예정됐던 취임식을 취소하고 직원 월례조회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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