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시민로 422번길 26(온천동 36-35)

【아산=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다정한 사람과 함께 건강을 생각하며 찾아가는 오리전문점 ‘착한 생 오리’.

생 오리 전문점으로 능이백숙을 잘한다.

능이백숙은 1시간 전에 예약을 해야 먹을 수 있다.

외할머니 같으신 주인께서 생 오리를 맛나게 먹는 법을 가르쳐 주신다.

같이 나온 백김치를 오리고기에서 나온 기름을 볶는다.

그런 다음 양파슬라이스와 백김치를 곁들여 먹는다.

오리고기를 느끼하지 않게 먹는 방법이다.

함께한 김황수 아산경찰서장은 마늘을 더한다.

다정한 사람에게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다.

가족 같은 분들과 함께하는 좋은 생 오리 전문점 ‘착한 생 오리’는 041-531-9200.

아산의 온양온천을 한 뒤, 더할 나위 없는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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