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강경화 기자 = 영화 ‘더 리벤지’팀이 무사히 촬영을 마치고 고위 관계자들만 모여 훈훈함 속애서 담소를 나누며 촬영하는데 에피소드와 좋았던 쫑파티였다는 후문, 이날 쫑파티 현장에는 많은 분들이 한 걸음에 달려왔다.

글로벌미스슈퍼퀸대회장 김인배 회장과 김기자 고문, 변혜진 집행위원장, 이주안 연출가 그리고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신성훈 대표,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정정란 대표, 킹스타이앤엠 이병우 대표, 안동우 본부장, 이준우PD가 합류해 대박예감의 에너지를 팍팍 불넣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기는 게 김인배 회장의 인사 말 이였다.

이 영화는 ‘하루아침에 예기치 못한 사건사고로 인해 자신의 딸을 잃은 슬픔에 못 이겨 딸에게 상처를 안겨준 사람에 대해 치밀한 복수를 그린 영화’ ‘더리벤지’가 최종 촬영을 마치고 다음 달 개봉을 예고했다.

한편 영화 ‘더리벤지’는 2011년 12월 29일 개봉된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안토니오 반데라스·엘레나 아나야’ 주연의 ‘내가 사는 피부’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스페인 영화를 한국의 정서에 맞게 재해석한 단편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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