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희망스타트는 변종유흥업소 밀집지역인 제운사거리에서 용일사거리 주변을 ‘청년창업특화거리’로 조성, 변종유흥업소 문제와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만 39세 미만 청년창업 희망자이며, 오는 10월8일부터 1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10월말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리모델링과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12월말 개소할 예정이다.
김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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