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플러스] 김용상 기자 = 부평구는 오는 28일 부평문화의거리 중앙무대에서 ‘제3회 부평M스타 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평문화의거리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최하는 이번 가요제는 오는 27일 예선을 통과하면 오는 28일 본 무대에 진출할 기회를 얻게 된다.

대상인 1등은 부평구청장상과 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2등은 부평구의회 의장상과 온누리상품권 30만 원, 3등은 부평문화의거리 상인회장상과 온누리상품권 20만 원이 주어진다.

신청은 인터넷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쓴 뒤 문자메시지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문화의거리 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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