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20181030150918.jpeg][코리아플러스] 조재풍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8일 손불면 죽장리 응암마을에서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이 교류할 수 있는 단합대회를 개최하며 지역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함평군은 최근 귀농귀촌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내달 25일까지 9개 읍·면별 1개 마을씩을 순회하며 마을주민, 귀농귀촌인구가 함께 참여하는 단합대회를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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