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플러스] 조재풍 기자 = 영암군 청소년 자치기구가 관내 수능시험장인 영암고를 찾아 고3 수험생 선배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펼쳐 훈훈함을 안겨줬다.

청소년 자치기구는 참여위원회, 운영위원회, 근로보호 활동단 3개 기구 6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월 정기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 등을 제안해오고 있다

특히 내 고장 영암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국 단위에서 펼쳐오고 있으며, 각종 나눔활동에도 앞장서오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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