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해설사는 향후 농업생태원과 농촌마을 등에서 활동하여 시민들에게 농업과 자연환경, 농작물의 생태 등에 대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촌마을을 찾는 체험객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농업과 자연은 꼭 필요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인지하지 못하고 간과하는 것들을 농업해설사를 통하여 시민들에게 알려줌으로써 농업과 자연을 보호하고 지키는 마음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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