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안건심의에 앞서 8명의 위원을 신규 위촉하고 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심의안건은 국민기초수급자보호, 긴급복지·무한돌봄 대상자, 의료급여 연장승인 안건으로 총 219세대에 대해 최저생활을 보장받도록 했다.
류경순 하남시 복지문화국장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하남시와 생활보장 심의위원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따뜻한 하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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