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이건춘 국세동우회장은 지난 11일 오후 6시 전국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국세청 전·현직 가족들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모임인 국세청 동우회 신녀회를 주관해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국세청)
【서울=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이건춘 국세동우회장은 지난 11일 오후 6시 전국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국세청 전·현직 가족들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모임인 국세청 동우회 신녀회를 주관해 개최했다.

신년회는 서울·중부 등 수도권 거주 회원, 약 500명이 참석했다. 대전·광주·대구·부산지역 회원은 각 지방 회별로 개최하는 신년회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청장 서영택, 손영래, 이현동, 김덕중, 임환수 청장과 현 한승희 청장을 비롯한 6개 지방청장 및 수도권 간부 · 백재현 현 국회의원. 구종태, 김정부 등 전 국회의원. 김정복 등 전임장관. 6개 지방국세동우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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