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출장은 면 직원 17명이 담당마을에 나가 사업자등록을 보유한 소상공인업체를 대상으로 진안고원행복상품권 운영방법을 안내하고 가맹점 지점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
면은 지난 1월 진행된 마을 좌담회를 통해 진안고원상품권 발행에 대한 사전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도 적극 동참 해 줄 것을 당부해왔다.
송준섭 면장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진안고원상품권 가맹점 모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최낙철 기자
chlw212@daum.net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