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코리아프러스】한동욱·강경화·장영래 기자 = 윤현희 민간위원장은 지난 2월 27일“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간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는 내실 있는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금산=코리아프러스】한동욱·강경화·장영래 기자 = 윤현희 민간위원장은 지난 2월 27일“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간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는 내실 있는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현희) 위원들이 2019년 신규사업 구상 및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은 18년도 협의체 추진사업 결산보고 및 19년도 밑반찬 지원 및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추진에 대한 논의기 있었다.

현장방문으로 통영시 도남사회복지관을 찾아 통영시에서 실시하는 협의체 사업에 대한 의견 교류, 위기가구 발굴 및 개입 과정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며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 및 기능에 대해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박영하 금산읍장(공공위원장)은 “계속되는 불황으로 어려운 가정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많이 중요해 졌으며, 위원들과 함께 올해는 다각적인 측면에서 어려운 가구를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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