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세종시 부강면자연보호협의회는 10일 9시부터 금호리 꽃길조성길 사업을 진행한다.

친환경사업 및 금흐리 꽃길조성길 만들기 사업은 부강면자연보호협의회, 부강면친환경단체,농가주모임,한화첨단소재,아세아제지 등 기타 단체 및 기업이 함께한다.

김진국 회장은 "해바라기 및 코스모스를 속아내기 작업을 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협조 부탁드립니다."라며 " 행아 준비물은 호미와 모종삽,예초기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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