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지난 22일 오후 2시 51분경 세종시 새롬동 새뜸마을 4단지 단지내 상가에 화재가 발생해 진화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재산피해는 총 3534만2천원(부동산 8,957천원 동산 26,385천원)의 피해를 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그라인더 절단작업중 불티가 가연물로 비산 부주의로 상가 맞은편에서 신고자가 검은연기 발생 보고 신고한 사항으로 마트 관계자가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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