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내포 신도시는 언제 완성이 되나.

2002년부터 충남도청을 출입을 하고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충남도청을 들러본다.

내포 신도시는 언제 완성이 되어 이 로비에 사람이 넘쳐날까 하는 생각이다.

충남도청 등이 이전하는 신도시정책은 분명히 실패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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