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일간신문 코리아플러스 충청본부가 현판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했다.
안정호 코리아플러스 세종취재본부장과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충청본부장은 "대전과 세종, 충남ㆍ북을 아우르는 신문매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플러스 충청본부는 세종특별자치시 용포로 69-2 (지번 금남면 용포리 129-2)에 위치하고 있고, 대표전화는 042-822-6230이다.
한편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충청본부장은 대표이사를 겸임한다.
코리아프러스
adjang7@hanmail.net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