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전시 중구에 출사표를 낸 전병덕 변호사,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오는 2019년 4월 15일 치러지는 총선에 출마하는 대전 지역 후보군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중구에 출사표를 낸 전병덕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의 송행수 지역위원장, 권오철 전 중부대 겸임교수 등과 출마를 예고했다.

전병덕 변호사는 청와대 행정관 출신이다.

지난 5월부터 민주당 대전시당 인근인 오룡역 주변에 법률사무소를 차렸다.

추석 전부터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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