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청소년 시범단 '태권아트코리아연합회'

작년(2018년)에 출전한 한국 대표 선수단 기념사진
작년(2018년)에 출전한 한국 대표 선수단 기념사진

태권아트코리아 품새 선수단이 11월17일(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열리는 ‘2019 주 후쿠오카 대한민국총영사배 국제 오픈 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주후쿠오카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최하고 구마모현태권도협회가 주관, (사)국제무예올림피아드, 동아시아태권도연맹, 구마모토현교육위원회, 구마마토한일친선협회, 구마모토현국제친선협회, (사)전일본태권도협회 등이 후원하고 작년에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청소년 시범단(태권아트코리아연합회/리더 성열우)이 개회식 시범을 펼친다.

한국 대표 선수단은 오노균 총 단장을 중심으로 김순남 감독, 성열우 코치, 김소령 매니저, 유수현, 김건우, 이유상, 임정찬, 이동혁, 이강훈, 임정수, 이나희, 박지효 , 윤서현, 이용옥, 양지현, 이용선 선수, 시범단원 총 17명의 사절단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15일 출국하여 3박4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18일 귀국한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