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마무리행사...주민의 더 나은 삶 위한 따뜻한 행복공동체 구현
2019년 마무리행사...주민의 더 나은 삶 위한 따뜻한 행복공동체 구현
  • 장영래 기자(adjang7@gmail.com)
  • 승인 2019.12.31 2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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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행복공동체 논산, 더불어 잘 살기 위한 핵심가치는 자치와 분권

【논산=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논산시는 31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에서 ‘2019년 마무리행사’를 갖고 한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국·도정 각 분야에서 시정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 시민과 공무원 표창, 기관표창 전수, 송년사, 시립합창단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황명선 시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 한 해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과 사람 중심 따뜻한 시정으로 지속가능한 논산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대상과 지방정부 정책대상 최우수상,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지방정부, 대한민국 자치분권을 선도하는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황 시장은 “지난 1년동안 거둔 많은 성과들은 시민사회의 성원과 시정에 열정을 갖고 노력해온 공직자들 덕분”이라며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박수를 나눴다.

또한 “전국 최초로 동고동락 마을자치회를 구성하고, 주민세 전액을 환원해 마을자치회와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하면서 주민참여형 열린 행정으로 시민이 함께하는 논산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특히, 읍면동장 시민추천공모제는 시장의 권한을 마을의 주인인 주민에게 돌려드리기 위한 것으로 주민의 손끝에서 직접민주주의를 구현해 낸 뜻 깊은 한 해였다”고 소회했다.

또, “돈암서원 세계문화유산 등재, 탑정호 출렁다리 조성, 선샤인랜드 등 논산이 자랑하는 풍부하고 차별화된 다양한 관광자원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을 통해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등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수출판로를 개척하며 지역 자원과 농산물의 경제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 거둔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에도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마련, 관광인프라 구축, 원도심 활성화, 24시 돌봄체계 구축 등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사람 키우고, 사람과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마무리행사에서는 국·도정 및 지역발전유공 시민 34명과 2개 기관에 대한 표창 수여를 비롯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최우수자치단체, 폐자원전자거래 활성화 우수기관, 자원순환분야 평가 최우수기관, 방문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충청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등 21개 부문 표창이 전수됐다.

또한, 우수 성과사업 추진부서로 선정된 전략기획실, 마을자치분권과, 평생교육과를 비롯해 부적면, 은진면, 노성면, 상월면, 성동면, 연산면이 읍면동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시장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김일규 서무팀장과 양미호 마을자치팀장이 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 박기례 인력육성팀장 등 23명이 장관, 도지사, 시장 표창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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