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이은권 국회의원(대전 중구)은 9일 오후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이은권 국회의원(대전 중구)은 9일 오후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자유한국당 이은권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을 포함한 국회 입성 후 3년 6개월간의 의정활동을 종합해 주요 추진사업 등을 설명했다.

이어 의정기록을 담은 영상물 시청과 참석한 주민들의 민원청취와 질의응답 등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의정활동 주요성과로 ▲옛 충남도청사 부지문제 해결 ▲대전 지역인재 역차별 해소(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혁신도시법 대표발의’ 국회 본회의 통과) ▲원도심 도시 인프라 개선과 주거환경개선사업 ▲원도심 활성화 기반조성 예산확보 ▲서대전역 활성화 ▲사통팔달교통망 구축 ▲보문산과 뿌리공원을 활용한 관광인프라 조성 등의 성과를 구민들에게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역현안 총사업비 확보 내역을 소개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17년 11개 신규 사업에 총사업비 1798.2억, 2018년 7개 신규 사업 총사업비 8246.102억, 2019년 9개 신규 사업 총사업비 3171.48억, 2020년 10개 신규 사업 총사업비 955.54억을 확보해 4년간 37개 신규 사업을 유치해 1조 417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지난 3년 6개월간 202억 4600만원의 특별교부세(금)을 확보하며 중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주민들께 보고했다.

이외에도 주요 입법·정책 등의 중앙정치 의정활동과 향후 의정활동 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아울러 주민들의 의견과 민원을 청취하는 시간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친 이은권 의원은 “이 모든 성과는 3년여 동안 KTX를 타고 서울 국회와 대전을 오고 가며, 그리고 우리 중구 구석구석을 다닐 때 함께 해주신 구민 덕”이라며 “그 구민들의 손길, 중구를 위해 더 노력해달라는 채찍으로 알고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항상 함께해주신 구민들께 늘 감사하다”며 “오직 중구의 발전, 더 행복한 중구만 생각하며 구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구민께 약속한 공약들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내 빠른 시일 내에 추진되고 완료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15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찾아 대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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