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통영-고성 행정협의회, 통영해양경찰서, 제117보병연대 맞손
거제-통영-고성 행정협의회, 통영해양경찰서, 제117보병연대 맞손
  • 박봉기 기자(bonggi5178@naver.com)
  • 승인 2020.01.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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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ㆍ통영ㆍ고성=코리아플러스】 박도밍고 ㆍ박봉기 기자 = 거제-통영-고성 행정협의회와 통영해양경찰서, 제117보병연대가 손잡고 위기 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적극 나선다.

【거제ㆍ통영ㆍ고성=코리아플러스】 박도밍고 ㆍ박봉기 기자 = 거제-통영-고성 행정협의회와 통영해양경찰서, 제117보병연대가 손잡고 위기 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적극 나선다.

2018년 12월 3개 시군 지자체장이 모여 시군 역량 결집과 네트위크 구축을 통해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발족한 거제-통영-고성 행정협의회는 지난 해 11월 11일 통영체육관에서 통영해양경찰서, 제117보병연대와‘주민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 백두현 고성군수, 변광용 거제시장, 김해철 통영해양경찰서장, 장주범 제117보병연대장을 비롯해 기관장 및 관련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거제-통영-고성 행정협의회, 통영해양경찰서, 제117보병연대 간   보유자원을 활용해 유기적인 협력대응체계 강화함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주민중심의 시·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각종 재난과 재해,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한다는 내용과 인력·자원 지원 등을 통한 적기 대응 체계 마련 및 주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또한 거제-통영-고성 행정협의회와 통영해양경찰서, 제117보병연대는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해 비상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상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거제-통영-고성 행정협의회의 3개 단체장과 통영해양 경찰서장 및 제117보병연대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각종 재난과 범죄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해 주민들이 살고 싶은 시·군을 만들어 보자”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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