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성일종 의원

【서산ㆍ태안=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이완섭(63) 전 서산시장이 총선 행보에서 중도 하차했다.

이완섭 전 시장은 20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후보 하차를 선언하고 성일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자유한국당 소속 충청남도의원과 시의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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