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충남도는 2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환자, 충남 #6, 충남 #7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아산 #1, 아산 #2 확진환자는 부부관계로 지난 19일 발병해 천안의료원에서 선별진료소에서 25일 검체 채취, 자가격리 중 26일 11시 5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충남 5번째 환자는 천안에서 거주하는 여성으로 확진퍈정을 받아 현재 감염병관리기관(음압격리병상)으로 입원 완료했다.
천안에 거주하는 확진지 동선이다.
‣ (2.22)11:00 쌍용동 스마트교복 및 명찰가게
16:00 쌍용동 명찰가게(재방문)
16:10 백석동 홍루이젠, 고깃간(정육점), 수제빵연구소
16:20 자가용으로 귀가
‣ (2.23)13:10 불당동 다정약국 등이다.
장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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