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조례안 등 심사

【논산=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김진호 의장은 20일 개회사를 통해 “우리 논산은 현재 민·관이 함께 노력하여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있다”며, "앞으로 현 국가적 재난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시민 곁에서 예방활동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의회)

【논산=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김진호 의장은 20일 개회사를 통해 “우리 논산은 현재 민·관이 함께 노력하여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있다”며, "앞으로 현 국가적 재난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시민 곁에서 예방활동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의회는 이날 제21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의원이 공동 발의한 논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조례안 4건과 논산시장이 제출한 논산시 대학입학전형 및 취업 자격증 시험 응시수수료 지원 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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