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오세훈 후보의 비밀병기가 등장했다.

오세훈 후보의 딸이다.

4‧15 총선에서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의 딸 오주원씨가 유튜브에서 화제다.

지난 5일 뚝섬유원지역 앞에서 지원 유세를 했다.

오 씨는 아버지의 20년을 조목조목 회상했다.

그러면서 아버지 오세훈  '20년'을 믿어 달라"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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