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는 11일 세종시에 위치한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회으를 갖고 명한영 회장을 이사장에 선임, 취임키로 의결했다.

차기 회장으로 배상윤 중앙회 공동회장을 선임했다.

신임 이사장 취임식은 오는 5월 29일 충남 계룡에서 갖는 정기총회에서 취임식을 갖기로 했다.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는 오현정 수도권본부 중앙회 부회장, 송영현 호남본부 부회장, 박도밍고 영남본부 부회장, 임대혁 충청본부 부회장, 장영래 사무처장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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