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원보호구역 내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
상수원보호구역 내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
  • 손갑철 기자(skc680@hanmail.net)
  • 승인 2020.05.2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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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상수원보호구역 내 200가구 혜택

【대전=코리아플러스】 손갑철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지난 18일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신탄진동 상수원보호구역 주민들의 에너지복지를 위해 시행한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박정현 대덕구청장을 비롯한 대덕구의회 서미경 의장, 대전시의회 문성원 의원, 김찬술 의원, 대덕구의회 박은희 의원, 이삼남 의원 및 지역주민 등 100명이 참석해 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2018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상수원보호구역 주민들의 연료사용 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대덕구의 상수원보호구역은 총 4곳으로 삼정동, 이현동, 갈전동, 미호동이며 도심과 거리가 있고 소규모 마을로 이뤄져 에너지복지 기반시설인 도시가스 배관망이 미치지 못해 등유보일러나 화목난로를 사용하는 등 높은 연료비로 경제적 부담이 많은 지역이었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인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LPG 유통구조 단순화로 연료비 30% 절감, 기존 LPG용기 사용대비 5배의 안전성 향상, 유류 등의 유해물질 차량 추돌 및 전복으로 인한 상수원수 오염 유발 위험 요인 사전 차단 등 다방면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정현 구청장은 “상수원보호구역 LPG배관망 구축사업으로 지역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상수원보호구역 관리와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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