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이사장 명한영)는 중앙회에 오현정 수도권본부 중앙회 부회장과 강영임 본부장, 송영현 호남본부 부회장과 김만식 본부장, 박도밍고 영남본부 부회장과 장희윤 본부장 , 임대혁 충청본부 부회장과 이무복 본부장, 장영래 대표 겸 사무처장, 정기일 고문으로 구성키로 의결했다.

【세종=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비영리단체 대한민국 연안해변 지킴이(이사장 명한영)는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로 69-2번지로 이전했다.

이에 앞서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는 2020 정기총회를 갖고 배상윤 전북본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배상윤 회장은 "땅 사랑 물 사랑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펼쳐나겠다"며 "4대강 환경기지단을 구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소년 환경기자단을 구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이사장 명한영)가 지날 달 29일 12시에 충청남도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는 2020년 정기총회를 갖고 중앙회(이사장 명한영) 조직과 주소이전 등의 정관변경을 위한 내용들을 의결했다.

한편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이사장 명한영)는 중앙회에 오현정 수도권본부 중앙회 부회장과 강영임 본부장, 송영현 호남본부 부회장과 김만식 본부장, 박도밍고 영남본부 부회장과 장희윤 본부장 , 임대혁 충청본부 부회장과 이무복 본부장, 장영래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대표 겸 사무처장, 정기일 고문으로 구성키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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