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기술직공무원 멘토링제 운영
대전교육청 기술직공무원 멘토링제 운영
  • 손갑철 기자(skc680@hanmail.net)
  • 승인 2020.07.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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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코리아플러스】 손갑철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신규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속한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멘토링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 기술직 공무원들은 학교시설사업 현장의 관리·감독 업무를 수행하면서 고품질의 교육시설을 완성해야 하는 업무 특성상 오랜 현장 경험과 노하우 축적이 필요한 직종이다.

2021년 상반기까지 6명이 퇴직 예정되어 있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3명의 신규 기술직 공무원이 임용되었거나 임용예정으로 전문 업무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선배 공무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업무 전수가 필요함에 따라 멘토링제를 운영하고 있다.

선배 공무원들은 기술적인 업무 지도뿐만 아니라 공직 및 조직문화의 전반적인 사항을 후배 공무원들에게 알려주고, 후배 공무원들은 선배 공무원들의 가르침을 받아 바른 공직 가치관을 세우고 모범적이고 유능한 공무원이 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교육청 표남근 시설과장은 “기술직 공무원 멘토링제를 운영함으로써 선·후배 공무원간의 소통 및 협력의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후배 공무원들이 매년 증가하는 시설사업 추진에 역량을 발휘하는 주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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